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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
2025년을 돌아보며 본문
안녕하세요 .ᐟ
2025년이 가고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일단 저에 대해 소개 하고, 2025년에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돌아보겠습니다 .ᐟ
- 저는 10년동안 사무직으로 직장생활을하고, Java 백엔드 개발자로 직무전환을 도전하고 있는 30대 취준생입니다.
- 2023년 08월 개발이 하고싶어서 처음 맥북을 샀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이름도 230801)
- IT 서비스 기업에서 동료 개발자들의 말을 알아듣고싶었고, 그들이 멋있어 보였습니다.
- 처음에는 직장인 신분으로 들을 수 있는 Python 기초 교육을 들었습니다. (2달 동안 토,일 주말 반납함)
- 이 때 지역 개발자 커뮤니티에 가입하면서 용어에 익숙해지도록 환경을 바꾸고, 컨퍼런스, 세미나도 찾아 듣기 시작합니다.
- 2024년 Java 로 언어를 바꾸고 취미가 아닌 본격적으로 공부해보겠다고 다짐합니다.
- 직장 병행하면서 퇴근하고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Java 와 SQL 인강을 들으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럼에도 못알아들음)ㅋㅋ
- 지인 개발자에게 JSP 게시판 과제를 받아 진짜 뽀짝한 사이트를 로컬에 띄웠습니다.
- 2025년 부터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습니다.
타임라인으로 간단히 볼까요?
| 내용\월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 [부트캠프] | ||||||||||||
| -지원 및 면접 | O | O | ||||||||||
| -수업 (9~18시, 개인 22~3시) | O | O | O | O | O | O | O | |||||
| -최종 프로젝트 리팩토링(회의,개발) | O | O | O | O | ||||||||
| [프로젝트] | ||||||||||||
| -개인 프로젝트 (게시판) | O | O | O | |||||||||
| -개인 프로젝트 (만다라트) | O | |||||||||||
| [스터디] | ||||||||||||
| -알고리즘 1일 1문제 | O | O | O | O | O | |||||||
| -책 스터디 (시스템 설계 면접 완벽 가이드) | O | O | ||||||||||
| -책 스터디 (이펙티브 소프트웨어 설계) | O | O | ||||||||||
| [기타] | ||||||||||||
| -인프런 챌린지 | O | |||||||||||
| -몽고DB 웨비나 (월 3회) | O | |||||||||||
| -자격증 공부 | O | O | O | O | ||||||||
| -이력서 제출 | O |
- 중단된 프로젝트는 기재하지 않음
스스로 돌이켜보면 공부하느라 매번 새벽에 자고, 부트캠프 끝나자마자 밤낮바뀌고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적고나니 그렇게 많진 않은것 같네요... => 뒤에서 생각 바뀜 ㅋ
그래도 2025년 1월의 저와 12월의 저는 확실히 다르다고 느낍니다.
1월의 나
- 1월에 부트캠프 면접 볼 당시에 Java, SQL 는 인강듣고있었고 (실제사용x),
- 팀 프로젝트 경험으로는 Python 으로 지도에 마커찍고, 히트맵 처리하고, 그래프 뽑아내는정도,
- 개인 프로젝트 경험으로는 간단한 HTML, CSS, JSP + Tomcat 으로 로컬 서버띄우기 정도만 하는 상태였습니다.
2~8월 부트캠프에서의 나
1. 빠른 진도 적응이 어렵다
이 블로그에도 기록을 남겼지만 부트캠프 기간 동안에는 진짜 눈코 뜰 새 없이 그냥 이론 진도를 나가기 때문에..
수업받는 8시간동안 초긴장상태로 알아듣지못해도 일단 필기하고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수업종료 후 내용을 정리하고 검색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는데도... .ᐟ .ᐟᐟ! .ᐟ
하루에도 여러개념을 배우기때문에 이미 훑고 오지 않는이상 정말 따라가기 어려웠습니다... 🥹
당시 기록했던 진도입니다...
자바를 잘 모르는사람이 1주일만에 상속, 추상화 개념을 이해하고 예외처리를 하는것이 쉽진않았습니다 (근데 내가 선택했죠? 견뎌)

2. 그래도 프로젝트는 해야지
수업 한달까지는 알아듣지 못해서 모닝 차주 짤처럼 표정이 저랬습니다...
두달 차 부터 팀프로젝트를 하면서 팀원을 만나게 되고 각자 어떻게 공부하는지, 전공은 어떤지에 대한 교류가 이뤄졌습니다.

점점 프로젝트를 하면서 모르는 부분을 물어볼 수 있게되고, "나만 어려운거아니지?" 와 같은 동료애도 생겼습니다.
총 4번의 프로젝트를 하면서 각자 할 수 있는 부분의 역할을 맡게되고 서로 도움을 주면서 성장해나갔습니다.
솔직히 프로젝트 할 때 자바문법에서 헤매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프로젝트를..?" 이런 생각이 컸습니다.
제가 택한 방법은 ... 아래와 같습니다.
1. (개념 잡기) 주말에 교보문고/알라딘 돌아다니면서 자바 웹 개발 책 사서 읽어보기
2. (직접 해보기)인프런에서 자바 어플리케이션 개발 영상 보면서 실습해보기
3. (문제 해결하기) 유튜브, 구글, ai 에 검색하기
일단 저렇게 3개를 반복하면서 "일단 어떻게든 되긴하네.. (너덜너덜한 나의 프로젝트)" 를 느꼈습니다.
주말이 공부진도를 따라잡는 제일 좋은 시간이었고, 이때 주로 저 방법들을 사용했습니다.
저 방법들을 하다보면 팀원의 코드가 대충 이해가 될랑말랑 해집니다.
그럼 모방해보고 동료한테 맞는지 검증해보고 "아 이런식으로 하는구나" 하면서 API 개발에 입문 했습니다. (이 방법이 제일 이해하기에 좋았습니다.)
3. API 개발만 하던 나 .. 응? Kotlin, JWT, OAuth2, GateWay, Docker..? 이것 뭐예요?
"API 개발 이렇게하는거구나...", " DTO 가 뭐랬지 ? Entity 랑 무슨차이였지?" 하던 시절에
갑자기 등장한 기술들...
제발 공부할 시간을 주세요 .ᐟ . .ᐟᐟ! 했지만 우리는 시간이없죠... 그냥 일단 떠먹었습니답 ㅋㅎㅋㅎ
코틀린은 자바랑 비슷해서 들을만 했고, Docker 는 명령어만 이해하면돼서 의외로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게이트웨이, 시큐리티 할때는 진짜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4. 어버버..최종 프로젝트 두둥... 프론트랑 협업하세요
여러 기술에 정신못차리고 있었는데 프론트엔드 기수랑 합반한다고 공지가 떴습니다.
아 이제 내 팀원들이랑 똘똘 뭉치게 되었는데 갑자기 또 새로운 사람이라뇨 ..!
최종프로젝트는 백+프 인원이 10명내외로 합쳐져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저희 PR 도하고, 프론트엔드 친구들도 PR 을 해서 서로 매칭이 되어야만 개발을 빨리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백엔드 팀은 웃으면서 개발 할 수 있는 팀분위기, 모르는 부분 생기면 다같이 "화면공유 고고" 해서 해결하고 넘어가는 문화가 장점이었고, 이와 잘맞는 비슷한 프론트엔드 팀을 만나서 서로원하는 부분을 잘 이야기하고 노션과 Swagger 로 API 명세 및 자료 공유, Discode 로 수업이후 시간에 작업하면서 프로젝트를 완성시켜나갔습니다.
수업 중반에 배운 프론트엔드 개발지식이 협업하는데, 문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Swagger 를 이용해 소통하는것도 편리했습니다.
수료 한달남았을때 프론트엔드 팀이랑 협업하면서 서로 등대처럼 디스코드 불을 켜놓고 작업하다가 모르는게 있으면 잠깐 얘기 가능하냐고 물어보면서 수업전까지 작업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나고보니 다 추억이네요 흐어어)
8~12월 혼자 공부하던 나
1. 이력서 지원 ㄱㄱ
수료전에 부트캠프 매니저님, 강사님이 "바로 이력서를 넣어봐라" 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아직 잘 모르는데 어떻게 해요?" ...ㅋㅋㅋㅋ
그래도 일단 현재까지 내용으로 이력서/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넣어봤습니다. 8곳 지원 전부 탈락 .ᐟ .ᐟ .ᐟ ㅋㅋ
그 이후 공부병에 걸려서 공부에 전념하게 됩니다.
2. 취업하려면 코테해야지
팀원들과 너무 잘맞았기에 수료이후에 서로 나태해지지말자고 알고리즘 스터디 (1일 1문제 인증)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미인증시 벌금이 2만원이기때문에, 8/20부터 현재까지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부트캠프 당시 알고리즘 테스트는 정말 백지만 내왔습니다.
이유는 배운적이 없어서 어떻게 풀지 감도안오고, 지문은 수학 소금물 문제처럼 어려워보였기 때문인데요.
그렇다고 취업안할거냐? 아니기 때문에 스터디에 참여했고, 처음에는 다같이 책을사서 개념을 정리하는 시간을 초반에 가지고,
각자 문제를 풀다가 수료했으니 자유롭게 인증만 하자라고해서 저는 자바문법을 연습할 수 있는 코드 트리를 이용했습니다.
(리트코드, 프로그래머스, 백준, 외국 코딩사이트들.. 여러군데 가입해서 시도해봤지만 제가 풀 수 있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무료체험기간 일주일 동안 풀어봤는데 개념을 설명해주고, 코드로 구현해보는 방식이라 초보자도 할 수 있었습니다.
결제해서 쓰는중인데, 따로 인강 안봐도 Python 이나 C 등 다른 언어 입문할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궁금하신분들 아래링크로 일주일 무료체험해보세요.
https://www.codetree.ai/accounts/sign-up-only?referralCode=0802222
3. 우리 최종 프로젝트 고도화 ㄱㄱ..?
수료 전부터 최종 프로젝트를 고도화해보자고 이야기가 나와서 9월부터 기획회의를 거쳐서,
현재 서비스를 지인들에게 보여주고 개선점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약 30명의 지인이 웹/모바일 테스트를 진행해줬고, 도출된 여러 주제를 리스트업해서 하나씩 고쳐나갔습니다.
각자 취준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정기 회의 (매주 화요일) 만 빼고 그 외 기간에는 자유롭게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는 없던 기능이 생기고, 응답 구조를 개선하고, CI/CD 파이프라인도 고도화 하는 등 의 발전이 있었습니다.
프론트엔드 팀원은 1명만 참여했기에 이부분은 아쉽긴합니다.
4. 나 아직 너무 모르는 것 같은데..학습용 프로젝트 만들어볼까 ?
수료 이후 일상이 알고리즘 1일 1문제, 집에서 강의 듣기, 주 1~2회정도 최종플젝 리팩토링 하는 등 너무 단조로운것 같았습니다.
현직 개발자 지인한테 말해보니 "진도가 생각보다 안나갔다, 당장 게시판이라도 만들어와라" 라고 해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다음날부터 바로 간단한 게시판 서비스로 주제잡고 기획, 설계들어가고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개발에 돌입하고 프로젝트 설정, 엔티티/MVC 작성 하는데 "어 의외로 생각할게많네" 라는 생각과
"이 기능 넣고싶은데 -> 찾아봐야지 -> 오류났네-> 해결했으니 다른거 해볼까.." 라는 생각이 공존하게 되었습니다.
API 개발이 끝나고, 생각해봤는데 이 프로젝트로는 취업할 수 없다 라고 생각들어서
Claude에게 백엔드 주니어 기준에서 학습 플랜 짜달라고 한 뒤 그것에 따라서 학습하고 커밋기록을 남겼습니다.
하나씩 해보면서 프롬프트를 좀 수정해서 "이 기술이 어디에, 왜 , 어떻게 쓰이는지" 알려달라고 한뒤, 실습이 끝나고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게시판 프로젝트로 총 89개의 커밋과 19개의 블로그글을 작성했습니다. 2025년중에 이때 가장 성장했다고 느꼈습니다.

5. 근데 공부했다고 내것이 되는건 아니니.. 좀 더 연습하자
막상 학습했지만, 1회 학습한다고 바로 적용되는게 아니기때문에 제가 사용할 서비스를 만들면서 복습해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연말이 되면 항상 Mandalart (만다라트)를 작성합니다.
야구선수 오타니 가 훈련할때 쓰는 계획법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네모난 8*8 표에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8가지의 주제를 쓰고, 그 주제의 세부 목표를 또 8가지를 씁니다.
만다라트의 핵심은 구체화를 통한 목표달성 입니다.



프론트는 클로드코드로 구현하고, 백엔드는 작성해보자 라는 생각에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한다고 생각하니 새벽에도 작업하게 되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얼른 서비스 출시해야되는데 다른 할 것 들이 많아서 여기까지만 만들어놨습니다 ㅠㅠㅋㅋ
주제별 회고
어떤 키워드로 이 글을 읽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몇년 전 백엔드에 입문할때 초보자가 이해하기는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그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해서 2025년 결산으로 좋았던 컨퍼런스, 강의 등 올 한해를 돌아보겠습니다.
[컨퍼런스]
1) 2025 스프링캠프 (2025-09)
- 백엔드 대부같은 분들과 링크드인에서만 보던 좋아하는 개발자 분을 연사자로 만날 수 있다. (조영호, 이동욱, 박성철 님)
- 2개 홀에서 동시에 세션이 진행됐다.
- 굿즈 너무 귀여워요 .ᐟ .ᐟᐟ! .ᐟ
- 스프링에 대해 더 깊게 알 수 있다.
- 이날 플렉스, 올리브영, AWS 같은 크고 유명한 기업들도와서 부스홍보를 했는데 좋은기업이라 실력이 되면 가보고싶다ㅎㅎ


2) 2025 GDG 인천 (2025-12)
- 다양한 분야의 개발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 핸즈온 세션이 존재한다. (당일에 쓸수있는 바우처 5달러 정도가 제공되었고, 연사님과 같이 Gemini CLI 해봄)
- 약 5개의 홀에서 동시에 세션이 진행되다보니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다.
-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단한 회사에 속하신분들을 연사자로 만날 수 있다.
- 많은 개발자들이 온다. 괜시리 노트북 스티커 보고 화면엔 뭘 띄워놨는지 보게된다..ㅋㅋㅋ


[인프런 강의]
한해동안 좋았던 인프런 강의를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다 좋았지만 저에게 임팩트 있었던 것만 추천할게요!
인프런에서 연말결산을 하면서 연간 학습시간과 등급을 나타낸 귀여운 이미지를 생성해줬는데,
내가 받은 마스터 등급이 상위 5%안에 든다고 한다.
모르는 것을 찾아봤는데 인프런 이용자 중 많이 본사람에 꼽힌다니 좋은일이 아닐 수 없다 ㅎㅎㅎ

1) JPA 기초 : 김송아
옆집 개발자와 같이 진짜 이해하며 만들어보는 첫 Spring Boot 프로젝트| 송아지할때송아김송아입
현재 평점 5.0점 수강생 135명인 강의를 만나보세요. [웹개발이 처음인 사람만 드루와] 차근차근 쉽게 만들어보는 Spring Boot(스프링 부트) REST API 진.짜 내가 다 이해하고 만드는 스프링 부트 기반 RE
www.inflearn.com
이 강의를 알기전에 다른강의들이 너무길고 내용이 어려워서 귀에 안들어왔던 차에 썸네일에 이끌려서 눌렀는데,
현직 부트캠프 강사셔서 그런지 너어어무 쉽게 잘 가르쳐주신다. 강의시간도 짧고(베리 굿), 개념을 확실히 한 뒤 (PPT에 설명해주심), 같이 프로젝트를 만들어보면서 핵심 사용법을 알려주셔서 진짜 빠른시간내에 이분 JPA 인프런 강의 3개 몰아서 결제하고 완강 했다.ㅎㅎㅎ
2) JPA 사용 : 최범균
https://www.inflearn.com/course/jpa-spring-data-%EA%B8%B0%EC%B4%88?cid=329494#reviews
평소에 최범균님 책도 읽고(육각형 개발자,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가 알아야할 실무 지식),
개발자들 사이에서 존경하는 개발자로 꼽히시는 분이라서 혹시 있을까하고 인프런에 쳐봤다.
당시 JPA 기초를 김송아님 강의로 학습한 상태였는데 최범균님 JPA 강의가 있길래 냉큼 수강신청했고,
수강해보니 오 진짜 자세하게 다룬다고 생각했다. 코드 한줄한줄 설명해주시는데 정답지를 보는 것 같은 명확함이 느껴졌다.
프로젝트하면서 주니어 백엔드 책을 참고해서 작업중인데 점점 프로젝트가 단단해지는 것 같고, 몰랐던 이론도 배우고 너무 유익한 것 같다.
3) Redis CLI : Brad kim
개발자라면 알아야 할 redis 기본| bradkim - 인프런 강의
현재 평점 4.9점 수강생 910명인 강의를 만나보세요. REDIS의 기본적인 자료구조와 REDIS 실무활용예시를 redis-cli(명령어)실습을 통해 배웁니다. REDIS 자료구조(string, list, set, zset, hash), 실무적용사례(
www.inflearn.com
내가 딱 원하는 강의 스타일을 가지고 계시는데, 딱 개념 정의하고 바로 실습에 들어간다.
그 와중에 이게 어떤역할을 하는지 알려주셔서 이해도 빠르다. 주로 실습으로 이루어져있고 미사여구가 없어서 너무 깔끔한 강의다.
강의시간도 3시간 정도로 짧은시간에 몰아보기 가능한 분량이다. 넘넘 굿
[특강/웨비나]
1) DB 세미나(2025-09)
- 개발자 디스코드에서 DB 세미나 홍보글을 보고 SNS 에 신청하러 갔는데 딱 한자리 남았다고해서 연락드리고 바로 신청했다.
- 제목에 이끌려서 신청했는데 책에서는 알려주지않는 "실무에서 이런점을 조심해야 겠구나" 인사이트를 얻고 왔다.
- 주로 안전한 CRUD, Index 활용, DB 선택, 무중단 Alter 에 대해서 내용을 알려주셨다.
- 이후에 강의를 원하면 또 준비해본다고 하셨는데 기대된다!
- 개발자 준비하면서 가장 설레는 점은 대기업이나 사람들에게 잘알려진 기업의 개발자를 만나고, 그 기업에 가볼 수 있다는 점이다.
- 지망생으로서 우형 현판 보고 너무 설렜다~~ 이런게 하나하나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다.


2) 몽고 DB 웨비나 (2025-12)
- NoSQL 을 체험해보고 싶기도 했고, AI 주제 무료 웨비나인데 안들을 이유가 없었다.
- 부캠 동료와 둘이서 신청해서 들었고, 주말 아침을 3번 반납했었다.
- 주로 몽고 DB 와 AI, RAG, 임베딩에 관련된 내용이었고 당일에 테스트를 거쳐 링크드인 배지를 수여했다.
- 생소한 내용이어서 어려웠지만 3개 모두 획득해서 뿌듯했다.
[스터디]
1) [책] 시스템 설계 면접 완벽 가이드 (2025-10 ~11)
- 개발자를 하겠다고 마음먹은 2023-08 들어갔던 지역 개발자 커뮤니티가 있다.
- 실력이 안돼서 그동안 스터디를 못했었는데, 부트캠프도 수료했겠다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현직자들이 진행하는 스터디에 끼워달라고 했다.
- 이 책은 이직하는 개발자나 시스템 설계에 관심있는 개발자가 읽으면 좋은 책인 것 같다.
- 아직 직접 설계하기엔 능력이 되진않지만 책을 읽고 질문을 해보는 방식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삐약이 느낌🐥)
- 피해를 끼치고 싶지않아서 매주 1개씩 질문을 준비해서 올렸다.
- 2년정도 알고지낸 사이여서 나의 모자름을 나무라지않고 감싸줄 사람들이어서 더 열심히 준비해갔다.
- 책을 펼쳤을 때 모르는 용어가 많았지만, 검색해가면서 이해하고 넘어가기로 스스로 약속했다.
- 스터디 방식은 매주 1~2장을 읽고 (30~60p 분량) 사전 질문을 올린 뒤 토론하는 방식이었다.
- 뒤로 갈 수록 실제 설계를 진행할 때에는무작위로 추첨해서 면접관과 답변자로 나누어서 발표하는 방식이었다.
- 나름 재미있어서 준비했었는데 발표가 한번도 안걸렸다....ㅋㅋㅋ 초보자의 행운인것인가
- 스터디를 거듭할 수록 뒤의 내용은 어려워져서 총 17장 중 13장까지 참여했다.
- 이 스터디의 장점은 현업개발자/취준생이 7:3 비율로 섞여있어서 난이도 조절이 적당히 됐었고, 지인들이어서 더 쉽게 질문할 수 있었다.
- 그치만 초보 개발자에게 매주 30장분량을 읽고 정리하고 질문할 거리를 생각하는게 쉽지만은 않았다.
- 그럼에도 얻어가는점이 있다. 몰랐던 기술의 존재와 용도를 알게되고, 실무에서는 어떤 사항을 고려해서 설계하는지 알게되고, 실제 해외/국내 사례를 접하면서 코드 작성 외에 개발자는 고려해야할 것이 많다는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다.


2) 코딩테스트 1일 1개 인증 (2025-08 ~ 현재)
- 위에서 언급했던 부캠 동료들과 수료이후 나태해지지 않기 위해서 매일 코딩테스트를 인증했다.
- 노션 캘린더를 하나 파고, 매일 자정이 되기전에 인증했다.
- 자신의 실력에 맞춰 학습한 내용과 일자가 나오게 인증하면 됐다. 시험/면접의 경우 면제되는 조항도 있다.
- 2만원이라는 벌금을 내서 모두 진지하게 임했고 ㅋㅋ 좋은 습관이 길러졌다고 생각한다.

2026년에 .ᐟ
- 전공지식 보충을 위해 방송대 컴퓨터과학과 3학년에 편입했습니다. 2월부터 공부해요~
- 탄탄한 개발자가 되어서 내가 알고있는 지식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ㅎㅎㅎ
- 제가 노력한 걸 앞으로도 많이 알리고 알아줄 회사를 만나고싶습니다.
- 현재 이력서 와 포트폴리오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미친듯이 노력해서 취업할겁니다.. (어려운거 알지만 시도안하면 바뀌는게 없으니까)
- 저를 응원해줬던 분들에게 취업하고 고마웠다고 연락 돌리고 싶습니다....!
마무리
앞에선 한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또 쓰고나니 많네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니까 만족합니다. 내일 또 하면 뭐든 된다고 생각 합니다.
자화자찬으로 ㅋㅋㅋㅋ 고생했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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